올림픽 선수들은 만성적으로 무릎과 발목에 통증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필수로 보강 훈련과 또 훈련후에는 치료를 같이 병행하면서 통증을 잡는데요.
아무래도 경기 시간이 늘 들쑥날쑥하고 경기 시간도 늦게 끝나서 피곤하기때문에 선수들을 케어해주는 트에이너가 같이 따라다니면서 몸관리를 맡아줍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관리
김수지, 김영경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관리를 도맡은 트레이너의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배구선수들은 만성적으로 어깨 가동범위가 크기때문에 부상과 통증을 고질적으로 가지고있습니다. 왜냐면 서브나 스파이크 등등 순간적으로 팔 뻗는 동작을 많이 쓰기때문에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기때문입니다.
어깨 통증 관리법 부위는?
금막경선 중에서도 상체를 보면 어깨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이 능형근거근을 지나 복부의 외복삭은 내복삭은 자 형태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어깨를 돌린다고 해서 어깨만 힘을 쓰는 게 아니라 이 반대쪽 다리로 커 반대쪽 다리로부터 힘을 얻어 이복삭은 가슴 어깨 팔꿈치 손목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힘을 끌어모아서 어깨로 전달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어깨 통증을 완화시키고 싶으시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복근 및 전면 속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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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및 전면 근육강화 운동방법
아주 잠깐만 해도 안올라가던 어깨와 팔이 올라가는 운동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어깨의 가동범위를 확인하고 너무 무리하지않고 천천히 따라하면 통증없이 건강한 어깨를 만들수있습니다.
첫번째 운동방법 : 기차운동
1. 어깨너비로 일자로 서서 양팔을 직각으로 세웁니다.
2. 어깨만 기차바퀴가 돌아가듯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두번째 운동방법 : 물병 흔들기
어깨의 안정화와 고유수용성 감각을 깨워주는 운동입니다.
1. 물병 뚜껑이 아래를 향하도록 하고 한발은 앞으로 한발은 뒤로 위치해 서줍니다.
2. 어깨너비로 서서 물병에 물을 채워 대각선으로 검을 뽑듯 위로 흔들어줍니다.
어깨 통증 완화법 효과는?
팔을 들어올릴때 얼마큼 올라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또는 팔을 접었을때 팔이 이마까지 닿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의 화면처럼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 운동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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